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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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놀랍습니다. 설마 설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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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범 [riufsc] 쪽지 캡슐

2020-01-24 ㅣ No.219427

+찬미예수님

 

정신나간 사람이 자신의 집에 들어와 똥을 뿌리는데 좋다고 추천하면서 같이 뿌린다면 이 사람은 그 집에 속한 사람일까요? 

 

이전부터 느낀 건데 마치 가톨릭 신자인척 하면서 가톨릭을 배척하는 분들이 몇분 계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뭐 다양한 개인적 의견을 피력 할 수는 있지만 최소한 남의 종교의 장에 와서 그 종교를 모욕하는 짓은 하지 말아야지요.

 

오로지 정치적 목적이 우선이요 자신들의 주장이 주님이 세우신 교회 보다 우선인 것은 잘 알았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 죄는 짓지 마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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