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4일 (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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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100세를 위한 3가지 필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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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열 [ryuwy] 쪽지 캡슐

2019-12-30 ㅣ No.96708

 

[건강 100歲를 위한 3가지 필수 조건] 

건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요인들은 흡연, 운동, 교육수준, 

 

사회적 지위 등이다. 

 

 

 

하지만  정상 체중과 정상혈압, 

 

낙천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 최근 연구에서 

 

밝혀졌다.

노후에 청년기 못지않게 

 

활동하는 것은  역사적 위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기능올림픽에  출전한 94歲 할아버지, 

 

이웃과 함께 요가를 다니는 101歲 할머니 등을 

 

매스컴을 통해 종종 접한다.

21세기 한국인에게도 

 

‘건강 100歲’는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인 평균수명은 80,2세(여성 84.9세,남자 79.1세)다. 

 

 

 

우리나라가 고령사회가 

 

된 것은 경제 성장과 현대의학 덕분이다.

결론적으로 

 

안정된 직장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누리는 

 

대한민국 국민이 건강관리를 제대로 한다면 

 

100歲 삶이 가능한 시대가 도래 한 것이다. 

건강장수는 분명 축복인데, 

 

이때 ‘팔팔한 노후'라는 전제조건이 있다.  

 

 

 

과연 어떻게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한 해답은 노화연구의 산실인, 

 

미국 뉴잉글랜드지역 100歲연구팀을 이끄는 보스턴 의대 

 

‘토머스 펄 교수’의 연구를 통해 찾을 수 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의학계에선 

 

‘나이가들수록 많이 아프다’는 논리가 상식으로 통했다. 

하지만 펄 교수는 이를 뒤집는 현실을 목격한다. 

 

 

 

우연히 노인 재활센터를 방문했다가 

 

콧대 높은 85歲 할머니의 환심을 사기 위해 
그녀의 옷을 정성스럽게 만들던 정정한 101歲 

 

할아버지와 아픈 친구들을위해 수시로 피아노연주를 

 

해주던 99歲 할머니 등을 만난 것이다. 

펄 교수는 즉시 건강한 100세 노인들의 신비를 

 

밝히기 위해 보스턴 주변 8개마을에 사는 

 

100歲인들을 연구했다. 

 

 

 

연구결과는 놀라웠다.  

100歲인 중 90% 이상은 92歲가 될 때까지 

 

병없이 살며,  95歲까지 건강한 상태로 스스로 

 

자신을 챙기면서 지내는 경우가 75%나 됐다.

병약한 상태로 지내는 기간이 짧으면 

 

몇 주, 길어야 1∼2년을 넘기지 않는 것이다. 

보통사람들이 불혹의 나이인 40歲를 계기로 

 

신체기능이 차츰차츰 떨어져 노후를 병마와 

 

투쟁하며 보내는 것과는 사뭇 다른 형태다. 

연(連)이어 펄 교수는 

 

건강 100歲인들의 공통점 연구에 착수했다. 

 

 

 

통상 건강과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요인들은 흡연, 운동, 교육수준, 사회적 

 

지위 등이다.  

하지만 이들에게선 공통점이 없었다. 

 

50년 이상 하루 두 세 갑씩 줄담배를 피운 99歲 

 

할아버지도 있었고,  

 

 

 

집안일 이외에는 

 

운동을 따로 해본 적이 없으면서도 병 한 번 앓지 않고 

 

1백2회째 생일을 기다리는 할머니도 있었다. 

대신 ‘펄 교수(敎授)'는 

 

100歲인들이  다음 3가지의 공통점(共通點)을 갖고  

 

있음을 찾아냈다.

1)첫째는 날씬함이다. 

이들은 체질적으로 많이 먹거나, 

 

나이가 들어도 체중이 늘 20대초반의 몸무게 

 

그대로다. 

 

 

 

비만 인구가 이미 30%를 넘어섰고, 

 

50대 인구 절반 이상이 비만 대열에 들어선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명심해볼 사항이다.

통상 비만도는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 

 

지수(BMI)를 기준(基準)으로 삼는데, 

 

동양인(東洋人)은 23 이하가 정상이다.  

 

 

 

남성(男性)은 22, 여성(女性)은 21정도가 

 

바람직한 수치다.

가령 170cm인 

 

남성이라면 22×1.7×1.7=63.6kg의 체중을, 

 

키가 160cm인 

 

여성은 21×1.6×1.6=53.8kg 이하의 몸무게를 

 

평생(平生)동안 유지하는 게 좋다. 

2)100세인들의 두 번째 특징은 

 

   혈압(血壓)이 정상(正常)이라는 점이다.

음식을 즐기거나 운동을 싫어하는 

 

100세인조차 혈압은  언제나 120/80mmHg 

 

아래에서 머문다. 

 

 

 

보통사람들은 환갑(還甲)이 지나면 

 

70%가 149/90mmHg 이상의 고혈압을 앓는다.
 
따라서 건강 100세를 원하는 사람은  

 

운동과 식이요법, 약물치료 등을 병행해 혈압이 

 

120/80mmHg 이하로 떨어지게 만들어야 한다.

3)건강 100세인들의 세번째 특징(特徵)으로는 

 

   선천적인 낙천성(樂天性)과 유머감각을 꼽을 수 있다.
 
이들은 매사를 지나칠 정도로 밝게 본다.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삶을 유쾌하게 느끼는데 

 

특별한 재능을 타고난 셈이다. 

100년을 넘게 살다 보면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맞는 극단적 고통을 남보다 

 

더 많이 겪는다. 

 

 

 

하지만 이런 순간조차 

 

‘내가 뒤따라갈 영생(靈生)의 길’이라는 

 

식(式)의 긍정적사고로 극복한다.
 
보통사람들은 모든 일에서 밝은 면을 보고,  

 

운명에 순응하는 훈련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낙천성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1)결론적으로 100세인들의 특징을 공유(共有)해 

 

    그들처럼 건강한 노후를보내려면 적절한 영양공급과 운동의 

 

    생활화는 필수 조건이다. 

젊을 때부터 소식은 기본이고, 

 

동물성지방을 멀리해 비만, 뇌졸중·심장병·고혈압·당뇨병 등을 

 

예방해야 한다.


(2)100세 건강을 위해 또 하나 유념(留念)해야 할 점은 

 

    치아(齒牙)건강이다.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치실사용, 올바른 칫솔질 등은 

 

어릴 때부터 생활화해야 한다.

(3)평상시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노인이 되면 미각과 후각이 떨어져 

 

젊은이보다 10배 이상 강한 자극을 줘야 제 맛을 느끼기 때문이다. 

일단 노년기에 접어들었다면 식단을 잘 짜야한다. 

 

노인들은 보통 짜게 먹으면서 칼슘·철분·비타민은 부족한 

 

음식을 섭취한다. 

(4)따라서  ‘밥+국(혹은 찌개)+반찬 두 가지’를 기초로  

 

우유, 달걀찜, 시금치, 닭죽 등 소화(消化)가 잘되면서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끼니마다 적절히 배합해먹어야 한다. 

(5)조리법(調理法)도 중요(重要)하다. 

건강 장수를 위해선 튀기거나 굽는 방법은 피하고, 

 

찌는 방법이 좋다. 

(6)운동은 근육과 뼈·관절에 끊임없이 자극을 줘  

 

     제 모양과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운동도 지나치면 다치거나 

 

노화가 촉진돼 해로 울 수 있으므로  연령과 몸 상태 등을 

 

고려한 ‘맞춤 운동’을 하루 30분씩 해야 한다. 

(7)정신 건강은 머리를 쓸수록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치매는 독서 등 문자를 이용한 두뇌활동을 통해  

 

예방할 수 있음이  이미 밝혀진 바 있다. 

 

 

 

또한 스트레스는 신경세포의 균형을 깨뜨려  

 

노화를 촉진하므로 젊을 때부터 스트레스 해소법을 

 

터득하는 게 좋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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