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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일 (수)
(자) 사순 제4주간 수요일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Re:석관동성당 임시백 치백요셉 학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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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혜 [snow7809] 쪽지 캡슐

2019-12-18 ㅣ No.757

지금 저희 본당에서 (신대방) 너무 너무 열심히 하고 계셔서 모든 신자들이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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