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8일 (금)
(자)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자유게시판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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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19-12-15 ㅣ No.219217

 

 

대림 제3주일 (자선 주일)

2019년 12월 15일 주일 (자)

 

☆ 장미 주일

 

“금을 쌓아 두는 것보다 자선을 베푸는 것이 낫다”(토빗 12,8). 한국천주교

주교회의는 1984년부터 해마다 대림 제3주일을 ‘자선 주일’로 지내기로 하

였다. 자선은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한 가지 방법이며, 주님께서 당신 자

신을 송두리째 내주신 성체성사의 나눔의 신비를 체험하게 하는 신앙 행위

이다.

오늘 교회는 가난하고 병든 이들, 소외된 이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특별 헌금을 통하여 자선을 실천한다. 교회는

자선이라는 사랑의 구체적인 실천을 통하여 다시 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기

다릴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

 

오늘 전례

▦ 오늘은 대림 제3주일이며, 또한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이들을 기억하고

그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자선 주일입니다. 이웃에 대한 조건 없는

사랑이야말로 그분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가장 큰 뜻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길을 닦아 사람들을 주님께 이끌었던 세례자 요한처럼, 우리의 사랑

으로 더욱 많은 이가 주님을 만날 수 있게 해야 하겠습니다.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하느님의 백성이 시온에 모여 기쁨과 즐거움으로 환호할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야고보 사도는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제2독서).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드님’으로 고백하였지만(요한 1,34 참

조),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다.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복음).

 

복음 환호송      이사 61,1 참조(루카 4,18 인용)
◎ 알렐루야.
○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

    식을 전하게 하셨다 .
◎ 알렐루야.

 

복음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

         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11
   그때에 2 요한이,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감옥에서 전해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듣는 것을 전하여라. 5 눈먼 이들이 보고 다리저

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나병 환자들이 깨끗해지고 귀먹은 이들이 들으며,
죽은 이들이 되살아나고 가난한 이들이 복음을 듣는다.
6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7 그들이 떠나가자 예수님께서

요한을 두고 군중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너희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

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고운 옷을 입은 사람이냐? 고운 옷을 걸

친 자들은 왕궁에 있다. 9 아니라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언자냐? 그렇

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예언자보다 더 중요한 인물이다. 10 그는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사람이다.
‘보라, 내가 네 앞에 나의 사자를 보낸다. 그가 네 앞에서 너의 길을 닦아 놓

으리라.’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04

 

쑥새 풀씨 !

 

주님

은총의

 

작은

새들

 

초록빛

이운

 

풀밭

다니며

 

풀씨

찾아

 

모아

바지게

 

가득

지고

 

온누리

곳곳

 

고루

고루

 

전달

하여

 

새봄

맞이할

 

햇풀

새싹

 

준비

하고 있나 봐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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