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8일 (금)
(자)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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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이들이 보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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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19-12-15 ㅣ No.134578

오늘 복음에서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와서 물어봅니다.

 

그런데 상황이 이렇습니다. 요한은 헤로데로 인해서 감옥에 갖혀있는데 그런데 요한은 제자들에게 당신이 오시기로 한분이 맞는지 문의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주님은 즉답을 피하시고 그리고 성서 구절을 인용하시면서 말씀하십니다. 눈먼이가 눈을 뜨고 그리고 죽었단 사람이 살아나고 그리고 등등의 것을 인용하시면서 이것을 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시간적인 흐름을 보게됩니다. 분명히 요한은 예수님에게 세례를 배풉니다. 그러나 그 순간 예수님이 누구인지 모르고 세례를 배풀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알았다면 구지 지금과 같은 질문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주님은 당신이 주님임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내가 예수야 내가 구세주야 그러니 내가 어찌 요한에게 세례를 받겠어 ? 혹은 세례를 받는 순간에도 내가 예수라는 것을 알게 해 줄것이야 이런 것은 없이 어느 일반인과 같이 세례를 받으십니다.

 

겸손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내가 누구라는 것을 구지 말하려 하지 않으신분입니다. 참 예수님의 겸손과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 내가 어찌 행동해야 하는지 다시금 바라보게됩니다. 잊을만하면 거짓 예수가 나타나서 세상을 해롭게 하는데 그들의 작태는 내가 예수라고 말을 하고 사람들이 그들을 믿으라고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주님은 내가 예수라는 것을 구지 먼저 말하지 않고 세상안에서 먼저 찾은 것은 겸손이고 하느님의 것을 찾으신 분이 예수님이셨고 그리고 자신을 여느 사람과 구분하려 하지 않고 있는 그데로 그들과 같이 살아가신 분이 주님이십니다.

 

본래의 목적이 우리와 같이 움직이시고 우리안에서 당신 나라를 구현하겠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대단한 무엇인가를 하면서 나를 믿어 그렇게 행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서 동화되시면서 그분의 뜻을 실현하시겠다는 것을 오늘 복음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영적인 인간이라고 하는데 그런데 영적인 인간이라는 것도 우리 혼자서 그것을 볼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주님의 도움이 없다면 ? 볼수 없는 것이 본래의 모습같아요 ..

 

아무리 요한이 주님의 앞에서 와서 그분의 길을 닦았다고 하지만 그러나 그가 영적으로 눈이 열려 있었다면 구지 왜 그의 제자들을 시켜서 문의할지요 ? 영적으로 눈이 열리지 않았기에 그렇게 한것 같습니다.

 

영적으로 눈이 열리는 것도 당신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복음에서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시작은 먼저 주님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자비심으로 영적인 눈이 열리고 그분을 알아보고 그분과 같이 살아간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은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가능한것입니다. 주님이 없다면 모든 것이 불가한 것입니다. 내안에 중심이 주님이 계셔야지 영적인 인간이 되고 당신의 구원하심을 볼수 있는 것 같습니다. 믿는 것입니다. 믿고 경청하고 따른다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현세에도 영적인 활동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분의 활동을 우리가 눈이 멀어서 모르고 넘어 갈수 있습니다. 주님께 청해야겠습니다. 예수님 제 눈을 열어주시어 당신을 알아보고 당신의 참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세요.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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