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9일 (목)
(자) 성주간 목요일 - 성유 축성 미사 [백]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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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신의 선물이며 신과 만나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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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9-12-15 ㅣ No.134576

 

 

시간은 신의 선물이며 신과 만나는 장소이다
축제는 다른 입장에서

시간의 의미를 해석한다.
축제가 벌어지는 신성한 시간에
우리는 시간의 진정한

의미를 예감할 수 있다.

시간이란 신이 우리에게

선물해 준 순간이며,
신과 만나는 장소라는 사실을.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우리의 인생은 시간이며

시간 안에서 일어난 모든 행위와
사건들의 총체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의 한계성에

갇혀서 그 한계성을 극복하고자

열망하며 영생을 얻고자 하는

행위가 신앙의 행위입니다.
하느님께 제사와 예배를 드려

우리 일상의 자질구레한 시간들이
주님의 은총으로 거룩함으로

승화하여 하느님의 거룩한

생명에 참여하는 것이 신앙의

삶이며 전례 행위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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