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8일 (토)
(녹) 연중 제1주간 토요일 (일치 주간)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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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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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19-12-09 ㅣ No.134437

오늘 독서와 복음을 보니 좀 대비되는 구절이 보입니다.

 

독서에서는 뱀이 여인에게 하느님이 먹지 말라고한 선악과 나무를 먹도록 유혹을 하고 여인은 그 유혹에 넘어가서 선악과 나무를 먹습니다. 그리고 남자도 여인의 권유로 선악과를 먹지요. 그런데 하느님이 부르십니다. 사람아 사람아 너 어디 있느냐 하니 그 순간 사람은 하느님을 피해 숨게되지요.

 

그 이후 하느님이 다시금 부르지요 사람아 사람아..그러나 사람은 대답을 합니다. 너 어찌 먹지 말라는 선악과 나무를 먹었니 ? 그에 대한 답변으로 여인이 먹으라고 하여서 먹었습니다. 다시금 하느님이 여인에게 물어 봅니다.

 

여인아 너는 왜 먹었니 ? 뱀이 먹으라고 하여서 먹었습니다. 뱀에게 혼을 내십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담과 하와의 대답을 보게되면 죄를 짓고 나서 그는 자신의 죄에 대해서 남의 탓으로 돌리고 자신은 잘못함이 없다고 돌려됩니다.

 

유혹과 불순종은 하느님을 마주하지 않는 순간에 일어납니다. 그리고 죄를 남의 탓으로 돌리고 자신은 잘못된것이 없다고 말을 하지요 .. 내안에서 무엇인가를 해결하려는 마음이 있게되고 그것이 시작과 끝이 되려는 것입니다.

 

그것이 죄로 연결이 되고 그래서 인간은 죄의 굴래속에 살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비되는 인물이 오늘 복음에서 나옵니다. 성모님입니다.

 

어느 시골 처녀에게 천사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첫 마디가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 그 순간 성모님은 몸시 놀래시고 그리고 성모님의 심볼인 곰곰히 생각하십니다.

 

그리고 경청을 합니다. 앞서 하와와 대비되는 행동이 나오지요 우선 경청한다.. 그리고 천사가 말을 하지요 두려워 하지 마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보라 곧 아들을 낳을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그렇게 알립니다.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고 그분은 하느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라고 전해줍니다. 다음 성모님은 이렇게 묻습니다.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이를 낳는다는 것인지요 ? 성령께서 내려오시어서 너를 덥칠것이다.

 

그래서 태어날 분은 하느님의 아들이라 불릴것이다. 라고 말씀하시고 그리고 엘리사벳의 예를 들어 하느님의 능력을 알려 줍니다. 그리고 한동안 정적이 흐른뒤에 성모님은 "" 합니다.

 

보십시요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데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라고 하면서 하느님의 뜻에 순종합니다. 성모님은 하느님과 눈을 마주하고 그것을 자신의 판단에 앞서 순종으로 대답을 합니다.

 

인간이 불순종 ..으로 인해 인간은 원죄를 갖고 태어났지만 성모님의 순종으로 인해서 구세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수 있게되었습니다.

 

오늘 복음과 독서를 묵상하여 보면서 인간의 태도를 보게됩니다. 나의 생각에 앞서 온전히 의탁하는 것이 순종이라고 봅니다. 하느님앞에 무조건 항복이고 그분의 뜻에 무조건 순종 혹은 공경하고 착히 사는 것이 성모님의 모습이고 우리 신안인의 기준 프로토콜입니다. 곧 내가 가야 할 길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복음에서 성령님의 출현을 보게되고 그리고 하느님과 연결 통로가 성령이고 그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복음을 통해서 볼수 있었습니다.

 

인간은 하느님과 연결되어야지 많이 온전한 인간이 되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성령의 도움으로 당신과 우리가 만날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영적인 안테나를 항상 키우고 그분안에 주파수를 맞추고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운명입니다. 그 운명에 합당하게 잘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과 같이 먼저 경청하고 온전히 믿는 그분의 믿음을 우리도 따라가야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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