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4일 (금)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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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09 20 (금)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으뜸가는 기적을 발걸음 운동기구로 운동을 하여 그 기적의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더 많이 받아 드리게 다스려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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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구 [hanikoo] 쪽지 캡슐

2019-12-08 ㅣ No.2032

19 09 20 ()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으뜸가는 기적을 발걸음 운동기구로 운동을 하여 그 기적의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더 많이 받아 드리게 다스려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어제 920일 금요일 오후 7시에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기구에서 양팔을 번갈아 위아래로 힘을 주어 당기면서 천천히 아랫배에 힘을 주어 운동을 시작하자 입안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코의 인두로 보내었다가 후두 목구멍의 식도로 삼킵니다. 10분 동안 운동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침이 오른쪽 코의 인두로 보내졌다가 식도로 삼키고, 후반 나중에는 왼쪽 코의 인두로 침을 보내었다가 식도로 삼킵니다. 첫 번 침은 십이지장과 소장으로 흘러들고 나중에 삼키는 침은 S상 결장과 직장으로 흘러들어 간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발걸음 운동 기구에서 하체에 힘을 주고 아랫배 끝에 힘을 주어 하복부를 위로 심장과 허파가 있는 위치까지 당기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발걸음 운동을 하자 역시 입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양팔 줄 당기기 운동에서처럼 처음에는 십이장과 소장으로 보내고 나중에는 S상 결장과 직장으로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어제도 10분이 경과하자 성령님께서 저의 전두엽 우뇌 머리카락이 있는 상단의, 두정엽 정수리 아래로 수직선에서, 오른쪽으로 약간 떨어져있는 위치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오른쪽 코의 인두위치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오른쪽 코의 인두는 귀에 연접하여 있으므로 귀지가 움직이게 하여 주시고, 또한 눈과도 가까우므로 오른쪽 눈물샘에 마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두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 눈의 건조함을 없애 주십시다. 그리고 오른쪽 코의 인두지만 허파와 밀접한 연관이 있고 허파는 대장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므로, 오른쪽 코의 인두에 빛의 생명을 주시면서 S상 결장과 직장에도 바로 그 생명이 스며들어 가스를 없애 주시고 대변의 배변을 다스려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5분 동안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고 물러가시었습니다. 저도 15분 동안 발걸음운동을 하고 마쳤습니다.

 

그리고 몸 거꾸로 세우기 운동기구에서 처음에는 수평으로 누워 그동안 운동을 하여 긴장된 곳을 이완시키기 위하여 그곳에 정신을 집중하여 완전히 이완을 시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완이 될 때에도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그 침을 삼킵니다. 다음에는 몸을 완전히 거꾸로 세워 두 팔을 아래로 충분히 내려뜨려 아랫배 양쪽의 끝 부분과 하체와 의 연결부분의 어느 곳이 더 뻐근함 또는 통증을, 더 긴장을, 느끼는가를 점검을 합니다. 성령님께서 그 동안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 주시었으므로, 양쪽에서의 긴장감을 구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비슷하여 졌습니다.

 

집에 돌아와 역시 발걸음 운동기구를 통하여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받고 공기 안에 생명의 공기를 호흡을 하여 활동적 생명을 받아들인 영향으로 피곤을 느끼지를 않았습니다. 발걸음 운동을 제가 늘 하는 그 자세로 하면 체중은 확실히 줄어듭니다. 발걸음 운동을 30분을 할 수도 있지만 30분 동안하면 체중이 줄어드는 것이 저에게 혹시 나쁜 영향을 줄까 보아 15분 정도에서 그쳤습니다. 그러나 체중이 줄더라도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많이 소유하는 것이 저에게는 더 유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점점 더 소유하게 하시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신선한 공기 안에서 호흡하여 활동적인 생명을 더 많이 받아들이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날씨가 추워집니다. 그러면 운동기구 운동도 저의 뜻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발걸음 운동을 매일 하도록, 그리고 시간을 차츰차츰 늘리도록 하여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처럼 저를 사랑하여 주시어 성령님께서 다스려 주시는 그 효과가 나타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제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리어 주시는 그 지식과 이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더욱더 다스려 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의 책 제19241926527

만물은 하느님 뜻의 빛의 일치에 싸여 있다.

 

1. 지극히 높으신 의지 안에서 나의 일상적인 행위들을 하고 있노라니, 가까이 갈 수 없는 강렬한 빛이 내 작은 몸을 휩싸고, 창조주의 모든 업적을 눈앞에 가져온 것 같았다. 나는 그래서 각 조물에 대하여 나의 '사랑합니다.'를 발하였고, 각 동작에 대하여 보답하는 동작을 했으며, 모든 피조물을 주신 은혜에 보답하는 심경으로 경배를 드리며 '감사합니다.'를 발하였다.

 

2. 그렇지만 나로 하여금 각 조물에 대하여 '사랑합니다.'를 발하게 하고 저 동작과 저 경배를 하게 한 것은 바로 그 빛 자체임을 깨달았다. 나는 그저 그 빛의 먹이로 삼켜진 상태였고, 빛이 나를 더 크게 하거나 더 작게 하면서 내 작음을 가지고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었다.

 

3. 그런 상태로 있는 동안 다정하신 예수님이 보이지 않아 마음이 언짢았으므로 혼자 이렇게 중얼거렸다. '예수님께서 나를 떠나신 모양인데, 이 복된 빛 안에서 그

분을 찾아내려면 어디로 발길을 돌려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빛이 아닌가. , 거룩한 빛이여, 나의 전 생명, 내 지고한 선이신 분을 찾아내게 해 다오!'

 

4. 예수님의 부재 고통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나의 속말을 털어놓고 있는데, 자애롭게도 바로 그분께서 나의 내면에서 나오시어 다정하게 이르셨다. "딸아, 어째서 두려워하느냐? 나는 너를 떠나지 않는다. 떠난다기보다는 차라리 나의 지고한 뜻이 네 안에 있는 나를 가리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내 뜻의 빛은 끝이 없다. 무한하다. 시작하는 데도 끝나는 데도 없어 그 경계를 볼 수 없다.

 

5. 이와 반대로 내 인성에는 경계 내지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내 인성은 내 영원한 뜻보다 작고, 따라서 이 뜻에 싸여 가려진 것처럼 머물러 있다. 그리하여 나는 너와 함께 있으면서 내 뜻에게 활동의 터전을 제공하고, 네 영혼의 작음 안에서 작용하는 내 뜻의 거룩한 활동을 즐기고, 내 지고한 뜻의 놀라운 점들을 더욱더 많이 알리기 위하여 너에게 줄 새로운 교훈을 준비한다.

 

6. 그러니 내 뜻 안에 잠겨 있을 때 내가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확신하여라. 더군다나 나는 네가 하고 있는 것을 너와 함께 하기로 한다. 그리고 내 뜻에게 완전한 활동의 터전을 주기 위하여 네 안에 숨은 듯 머물러 있고, 마침내 내 뜻의 열매들을 즐긴다.

 

7. 그런데, 딸아, 참빛은 갈라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보아라. 대기 중에 떠 있는 태양도 빛의 일치라는 이 특질을 소유하고 있다. 빛이 그 입자(粒子) 하나도 잃을 염려가 없을 정도로 태양 안에 조밀하게 들어차 있는 것이다.

 

8. 햇빛은 아래로 내려오면서 온 땅을 빛으로 채우지만, 결코 빛은 갈라지지 않는다. 빛이 그 자체 안에 서로 빽빽하고 결속력 있게 결합되어 있어서 어느 한 부분도 잃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한꺼번에 빛살들을 퍼뜨려 땅의 모든 곳에서 어둠을 몰아내고, 빛살들을 거둘 때에도 한꺼번에 거두어 그 입자들의 흔적조차 남기기 않는다.

 

9. 햇빛이 만약 갈라진다면, 빛이 약화되어 온 땅을 비출 힘이 없어질 때가 올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것을 일컬어 '갈라진 빛' - 황폐해진 땅'이라고 할 것이다.

 

10. 그러니 태양은 그 빛의 일치 덕분에 모든 힘과 효과를 가지며 승리를 구가할 수 있다. 땅이 샐 수 없도록 많고 놀라운 효과들을 태양에게서 받기에 태양이 땅의 생명이라고 한다면, 이 역시 태양이 소유한 빛의 일치에서 그 모든 것이 오는 까닭이다.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도 하느님께서 맡기신 빛을 그 입자 하나도 잃지 않은 일치에서 말이다.

 

11. 그러기에 태양은 언제나 당당하고 장엄하며 확고부동하고, 언제나 한결같이 그 빛을 비추고 승리의 찬가를 부르며 창조주의 영원한 빛을 찬양하는 것이다.

 

12. 딸아, 태양은 그러므로 내 영원한 뜻의 상징이다. 이 상징이 빛의 일치를 내포하고 있다면, 상징이 아니라 빛의 실재인 내 뜻은 얼마나 더 큰 일치를 내포하고 있겠느냐? (이에 비하면) 태양은 내 뜻의 가까이 갈 수 없는 빛에서 돋아난 싹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다.

 

13. 너는 내 뜻의 무한성을 보아 왔거니와, 사람은 태양과 같은 빛의 구체(球體) 자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 광대함을 본다. 사람의 눈은 빛이 시작하는 지점이나 끝나는 지점이 어디인지 볼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이다.

 

14. 그렇다. 빛의 그 모든 무변성이 영원한 뜻의 단일한 현동(現動)이다. 영원한 뜻의 창조되지 않은 모든 빛이 가를 수도 나눌 수도 없도록 빽빽하게 얽혀 있다. 그러므로 이 빛은 태양 이상으로 영원한 일치를 소유하고 있다. 이 일치에 하느님의 승리와 우리 모든 사업들의 기초가 있는 것이다.

 

15. 그러니 지고한 의지와 이 승리의 일치 및 그 거처와 옥좌의 중심은 바로 지극힌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중심이다. 이 거룩한 중심에서부터 더없이 찬란한 빛살들이 솟아나기 시작하여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 전역을 휩싼다.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이 내 뜻의 일치에 둘러싸여 있는 것이다

.

16. 그들은 내 뜻의 수없이 많은 효과들을 받는데, 이 효과들을 내 뜻에게 내놓아 내 뜻의 지고한 일치와 단일한 일치를 이루게 한다. 그 빛살들이 온 피조물을 휩싸면서 내 뜻 안에서 사는 영혼과의 일치를 이루는 것이다.

 

17. 보아라. 성삼위 하느님의 중심에 있는 내 뜻의 이 빛의 일치가 네 안에도 벌써 확고하게 자리하고 있다. 빛과 행위가 하나이고, 뜻이 하나인 것이다. 네가 이 일치 안에서 하는 행위들은 저 중심의 단일한 행위 안에 벌써 통합된 것이니, 하느님께서 이미 너와 함께 네가 하고 있는 일을 하시는 것이다.

 

18. 천상 엄마와 성인들과 천사들, 그리고 모든 피조물이 일제히 합창하듯 너의 행위를 반복하면서 지극히 높으신 뜻의 효과들을 느낀다. 그러나 너는 지켜보며 귀를 기울여라. 일찍이 본 적 없는 기적 -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우는 저 단일 행위의 놀라운 일이 일어나려 한다. 그것은 곧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피조물과 하나 되시어 당신 자신을 그 피조물의 원초적 행위로 세워 두시려는 것이다."

 

19. 그 순간 나는 영원한 빛이 내 안에 확실히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온 천국의 합창 소리와 모든 피조물의 소리 없는 합창을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내가 지고하신 뜻의 빛의 일치에 관하여 깨달은 것을 어떻게 다 말로 옮길 수 있으랴?

 

20. 예수님께서 이어서 말씀하셨다. "딸아, 각 행위가 선하고 거룩한 행위가 되려면 하나하나가 하느님에게 기원을 두고 있어야 한다. 한데, 보아라, 나의 뜻 안에서, 이 빛의 일치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는 그의 흠숭과 사랑과 활동 및 그가 행하는 모든 것이 성삼위 하느님에게서 시작된다.

 

21. 그는 행위들의 시작을 하느님 자신에게서 받는 것이나 다름없기에, 그의 흠숭은 성삼위 사이의 흠숭과 같고, 그의 사랑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사이의 상호 사랑과 같고, 그의 활동은 결코 멈추는 법 없이 모든 것을 움직이는 영원한 활동과 같다.

 

22. 이 빛의 일치는 모든 것을 공동으로 하게 한다. , 하느님께서 행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영혼도 행하고, 영혼이 행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느님께서도 행하시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힘에 의하여, 영혼은 그를 휩싸고 있는 빛의 일치의 힘에 의하여 그렇게 한다.

 

23. 그러므로 내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놀라운 일은 하느님 자신의 기적이요, 으뜸가는 기적이다. 이에 반하여 다른 모든 기적이나 활동들은, 아무리 좋고 거룩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이 빛의 일치 안에서 수행되는 행위들 앞에서는 본디의 색깔을 잃고 사라지기 마련이다.

 

24. 빛의 일치로 온 지상을 뒤덮으며 빛살을 퍼뜨리는 태양을 상상해 보아라. 그런 다음 - 전등이든 개인용 무슨 등불이든 - 이 아래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빛을 태양의 작열하는 빛 앞에 세우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아라.아무리 많은 등불을 세워도 그 빛이 태양 앞에서는 언제나 빈약하거나 아예 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25. 그러니 아무도 걷기 위하여 그 모든 빛으로 자기 발길을 비추지 않을 것이고, 일하기 위하여 또는 보기 위하여 그 빛을 사용하지도 않을 것이다. 모두가 태양을 이용할 것이니 말이다. 태양이 아닌 다른 모든 빛들은 따라서 아무에게도 좋은 일을 하지 못하는 무용지물로 남게 될 것이다.

 

26. 내 뜻의 빛의 일치 안에서 수행되지 않은 다른 모든 활동들도 그와 같다. 그것 은 거대한 태양 앞에 있는 작은 빛들이어서, 어떤 것은 거의 눈에 띄지도 않는다.

 

27. 하지만 태양이 있는 동안에는 쓸모없고 눈에 띄지 않으며 아무런 유익도 주지 못하는 이 빛들이, 태양이 사라지고 나면 작으나마 의미를 지니게 되고 좋은 일을 하며, 밤의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어 인간에게 봉사한다. 그렇더라도 결코 태양은 될 수 없고 태양만큼 위대한 선을 행할 수도 없지만 말이다.

 

28. 그런데 창조의 목적은, 만물이 '지고한 피앗' 인 이 빛의 일치에서 나왔으니 만큼 마땅히 그 일치 안에 머무는 것에 있었다. 인간 편에서만 이 목적을 인정하기를 원치 않았으니, 내 뜻이라는 태양의 빛의 일치 밖으로 나가고 말았고, 결국 이 빛의 효과들을 구걸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그것은 흡사 땅이 자기의 배 속을 숨기고 있는 식물과 그 씨앗의 발육을 위해 태양에게 애걸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29. 딸아, 얼마나 비통한 광경이냐! 왕으로 (창조된) 인간이 거지가 되어, 자기를 섬기도록 만들어진 것들에게 비럭질을 하는 처지에 놓이다니!"

 

30. 예수님께서는 매우 큰 슬픔과 괴로움으로 인해 침묵을 지키셨고, 나는 그 모든 고통이 그분을 꿰찌르는 것을 느꼈다. 내 안에 계신 그분의 고통이 내 영혼 가장 깊은 데까지 파고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31. 나는 그러나 어떻게 해서든지 예수님을 격려하려고 그분 뜻의 일치 안에서 나의 일상적인 (순례) 행위를 다시 시작하였다. 내가 알기로, 나의 작음이 그분 뜻의 근접할 수 없는 빛 속에 뛰어들면, 그분께서 슬픔에서 기쁨으로 쉽사리 넘어가시기 때문이었다. 그러자 예수님은 나와 함께 사랑을 베푸셨고, 사랑이 그분의 괴로움을 숙지게 하였다. 그분은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32. "딸아, 나는 내 뜻 안에서 너를 기르고 있다. 부디 내게 이 사무치는 고통을 끼치지는 마라. 그것은 네가 '지고한 피앗'의 빛의 일치 밖으로 나가는 것이다. 내게 이것을 약속하여라. 언제나 내 뜻의 갓난아이로 있겠다고 맹세하여라."

 

33. "저의 사랑이시여, 약속하며 맹세하오니, 안심하십시오. 주님께서도 저를 언제나 팔에 안고 계시며 주님 뜻 안에 잠겨 있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십시오. 제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주님 뜻의 작은 딸이 되기를 원하신다면, 절대로 저를 떠나시면 안 됩니다. 저는 떨며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주님께서 이 지고하신 의지에 관하여 말씀하시면 하실수록, 저는 저의 약함과 아무것도 아닌 허무성을 더 깊이 느낄 따름입니다."

 

34. 내가 그렇게 말씀드리자 예수님은 한숨을 푹 내쉬시며 이르셨다. "딸아,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을 더 깊이 느끼는 것은 내 뜻 안에서의 삶에 어긋나는 느낌이 아니다. 오히려 마땅히 그렇게 느껴야 한다. 나의 모든 작품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진다.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것'인 존재가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35. 만일 태양이 이성을 가지고 있다면, '그대는 어떤 선을 행할 수 있고? 그대가 낼 수 있는 좋은 결과들이란 무엇이오? 얼마나 많은 일과 빛을 그대 속에 품고 있소?'라고 하는 누군가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36.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오. 다만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빛이 지극히 높으신 뜻에 싸여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따름이오. 그래서 나는 이 뜻이 원하시는 대로 하오. 원하시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퍼져 나가고, 원하시는 효과라면 무엇이든지 내고 있소. 이처럼 많은 일을 하는 한편, 나는 언제나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남아 있고, 하느님의 뜻이 내 안에서 '모든 것'을 하시는 것이오.'

 

37. 나의 다른 모든 작품들도 그렇다. 그들의 모든 영광은 그들의 '아무것도 아님' 안에 남아 있으니, 내 뜻에게 온 터전을 내 주어 활동하게 하는 것이다.

 

38. 오직 사람만이 자기 창조주의 뜻 없이 활동하기를 원하였다. 자기가 무엇인가를 잘 할 수 있다고 믿고 그 '아무것도 아닌 것'을 움직이려고 들었던 것이다. 그러니 '모든 것'인 존재가 '아무것도 아닌 것' 마음에 놓여 있음을 알고 사람에게서 나가버렸다. 사람은 이 때문에 모든 것을 능가하는 탁월한 위치에서 모든 것보다 열등한 신세로 추락하였다.

 

39. 그런즉 내 뜻의 빛의 일치가 네 안에서 활동하면서 창조 목적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어 주기를 원한다면, 너는 아무것도 아닌 너를 늘 내 뜻의 처분에 맡겨 두어야 하는 것이다."

 

Book of Heaven Volume 19 24 May 27, 1926

The Divine Will envelops everything and everyone in the unity of Its Light. How the whole Creation possesses unity, and one who must live in the Divine Will also possesses this unity.

I was doing my usual acts in the Supreme Volition, and an inaccessible light enveloped my little being; it made as though present to me all the works of my Creator, and I had an ‘I love You’ for each created thing, a motion for each motion, an adoration and a ‘thank You’ of gratitude for all Creation.

However, I comprehended that it was the light itself that administered to me that ‘I love You’ for each thing, that motion, that adoration; I was just prey to that light, while it enlarged me, it made me smaller and did whatever it wanted with my littleness.

Now, while in this state, I was sorrowful because I could not see my sweet Jesus, and I thought to myself: ‘Jesus has left me, and in this blessed light I do not know where to turn my steps in order to find Him, because one can see neither where it begins nor where it ends. Oh! holy light, let me find the One who is my whole life - my highest Good.’

But while I poured myself out because of the pain of the privation of Jesus, all goodness, He came out from within my interior, and, all tenderness, He told me: “My daughter, why do you fear? I do not leave you; rather, it is my Supreme Will that eclipses Me within you. The light of my Will is endless, infinite Its boundaries cannot be found, neither where It begins nor where It ends.

On the other hand, my Humanity does have Its boundaries, Its limits, and therefore, since my Humanity is smaller than my Eternal Will, I remain enwrapped and as though eclipsed within It; and while I am with you, I give the field of action to my Will, I enjoy Its divine operating in the littleness of your soul, and I prepare a new lesson to give you, to make known to you, more and more, the wonders of my Supreme Will.

Therefore, when you swim in It, be certain that I am with you; even more, I do what you do together with you, and in order to give It complete field of action I remain as though hidden in you, to enjoy Its fruits.

Now, my daughter, you must know that true light is not separable. Look: the sun which is in the atmosphere also has this prerogative and possesses the unity of light; the light is so compacted together within its sphere as to lose not one atom; and even though it descends down below, filling the whole earth with light, the light never separates.

It is so compact within itself, united, not separable, that it never loses anything of its solar light; so much so that, all together, it spreads its rays, dispelling everywhere the darkness from the earth, and, all together, it withdraws its light, leaving not even the traces of its atoms.

If the light of the sun were divisible, for how long would the sun have been poor in light, having no more strength to illuminate all the earth. One could say: ‘Divided light desolate earth.’

So, the sun can sing victory and it possesses all its strength and its effects thanks to the unity of its light; and if the earth receives so many admirable and innumerable effects, to the point that the sun can be called the life of the earth, everything comes from the unity of the light it possesses, which, after so many centuries, has lost not even one atom of light which was entrusted to it by God, and therefore it is always triumphant, majestic and fixed, and always stable in its light, in singing the praises of the triumph and the glory of the eternal light of its Creator.

Now, my daughter, the sun is the symbol of my Eternal Will; and if this symbol possesses the unity of light, much more so does my Will, which is not a symbol, but the reality of light, while the sun can be called the budding of the inaccessible light of my Will. And you have seen Its immensity, and how one does not see a globe of light like the sun, but vastness, such that the human eye cannot arrive at seeing where It ends or where It begins.

Yet, all this endlessness of light is one single act of the Eternal Will. All this uncreated light is so compacted together as to become inseparable, indivisible; and so, more than sun, it possesses the eternal unity, in which the triumph of God and of all Our works is founded.

Now, this triumph of the unity of the Supreme Will, the center of its dwelling place, of its throne, is the center of the Sacrosanct Trinity. From this divine center start its most refulgent rays, which invest the whole Celestial Fatherland; all Saints and Angels are invested by the unity of my Will, they all receive Its innumerable effects, and abducting them all to Itself, It makes of them one single unity with the supreme unity of my Will. These rays invest the whole Creation and form its unity with the soul who lives in my Will.

Look: the unity of this light of my Will which resides in the center of the Three Divine Persons is already fixed in you; so, one is the light and the act, one is the Will. Now, while you do your acts in this unity, they are already incorporated in that single act of the center, and the Divinity is already with you, doing what you do.

The Celestial Mama, the Saints and Angels, and the whole Creation all in chorus repeat your act, and feel the effects of the Supreme Will. Watch - listen to the prodigy never before seen of that single act which fills Heaven and earth, with the very Trinity unifying Itself with the creature and placing Itself as the primary act of the act of the creature.”

 

At that moment I could see the eternal light fixed in me, and I could hear the chorus of the whole of Heaven and of all Creation in its mute language. But who can say everything and what I comprehended of the unity of the light of the Supreme Will?

 

Jesus added: “My daughter, in order for each act to be good and holy, its origin must come from God, and - behold, for the soul who lives in my Will, in the unity of this light, her adoration, her love, her motion and everything she may do, begin from the Divine Trinity.

 

So, she receives the origin of her acts from God Himself, and here is how her adoration, her love, her motion, are the same adoration which the Three Divine Persons have among themselves, the same reciprocal love which reigns among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and her motion is that eternal motion which never ceases and gives motion to all.

 

The unity of this light places everything in common; whatever God does, the soul does, and whatever the soul does, God does God by His own virtue, the soul by virtue of the unity of the light that envelops her.

 

Therefore, the prodigy of living in my Will is the prodigy of God Himself - it is primary prodigy, while all other prodigies, all other works, even good and holy ones, remain eclipsed - they disappear before the acts done in the unity of this light.

 

Imagine the sun, spreading its rays in the unity of its light, invading all the earth; and then the creatures, placing before the blazing light of the sun all the lights that exist in the low world electric light, private lights. As many as they would want to put there, their light would always be meager before the sun, almost as if they did not exist, and no one would use all those lights to give light to their steps in order to walk, to their hands in order to work, to their eyes in order to see, but all would use the sun; and all those lights would remain idle, without doing good to anyone.

 

Such are all the other works which are not done in the unity of the light of my Will. They are the little lights before the great sun, which one almost does not notice. However, those very lights which are useless, which make no impression and do no good when the sun is present, once the sun disappears, acquire their little value, do their little good, are light in the darkness of the night, serve the work of man. However, they are never sun, nor can they do the great good which the sun can do. Yet, the purpose of Creation was that, all things having come out from within the unity of this light of the Supreme Fiat, all should have remained in the unity of It. Only the creature did not want to recognize this purpose; he went out of the unity of the light of the sun of my Will, and reduced himself to begging for the effects of this light, almost as the earth begs its vegetation and the development of the seeds it hides in its womb, from the sun. What sorrow, my daughter to reduce oneself from king to beggar, and to beg from those which were to be at his service.”

All afflicted and sorrowful, Jesus kept silent, and I comprehended all the sorrow that pierced Him. I could feel His sorrow within me, penetrating deep into the inmost fibers of my soul. But I wanted to cheer Jesus at any cost, so I returned to my usual acts in the unity of His Will, knowing that He easily passes from sorrow to joy when my littleness dives into the inaccessible light of His Will. And Jesus loved together with me, and love healed His sorrow. Then He resumed His speaking: “My daughter, since I am raising you in my Will, O please! do not want ever to give Me this sorrow, so piercing, of going out of the unity of the light of the Supreme Fiat. Promise Me - swear that you will always be the newborn of my Will.” And I: ‘My Love, be consoled, I promise - I swear; and You must promise me to keep me always in your arms and sunken in your Will. You must never leave me if You want me to be always, always, the little daughter of your Will, for I tremble and I fear myself; more so, since the more You speak about this Supreme Volition, the more I feel that I am no good, and the nothingness of my nothing makes itself felt more.’

And Jesus, sighing, added: “My daughter, feeling your nothingness more does not oppose the living in my Will; on the contrary, it is a duty of yours. All of my works are formed over nothing, and this is why the All can do what He wants. If the sun had reason, and someone asked it: ‘What good do you do? What are your effects? How much light and heat do you contain?’; it would answer: ‘I do nothing, I just know that the light given to me by God is invested with the Supreme Will, and I do whatever It wants. I extend wherever It wants, and I produce the effects It wants; and while I do so much, I remain always nothing and the Divine Will does everything in me.’ The same for all my other works - all their glory is to remain in their nothingness in order to give the whole field to my Will, to let It operate. Only man wanted to do without the Will of his Creator, he wanted to make his nothingness operate, believing himself to be good at something; and the All, feeling Himself placed after the nothing, went out of man, who reduced himself from superior to all, to inferior to all.

Therefore, let your nothingness be always at the mercy of my Will, if you want the unity of Its light to operate in you and call the purpose of Creation back to new life.”

 

 

 천상의 책 제204019261224

 

예수님의 부재로 인한 탄식과 고통.

모태 안에서 겪으신 예수님의 고통.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만물과 한 가족이다.


14 그 후에도 나는 영원하신 의지 안의 순례를 계속하였다. 그러자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덧붙여 말씀하셨다. “딸아, 내 뜻은 영혼이고, 만물은 내 뜻을 위한 몸이다. 그리고 몸 안에 하나의 영혼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뜻도 하나인 반면, 몸에는 감각 기관들이 여러 개의 서로 다른 키()들처럼 붙어 있다. 그 각각의 키가 자신의 작은 소나타를 연주하며 그 성원(成員)마다 특유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15 그러나 그들 사이에는 매우 아름다운 질서와 조화가 있어서 한 성원이 자신의 임무를 시행할 때면 다른 성원들은 활동 중인 그 성원에게 주의를 집중하고, 그 성원이 괴로워하면 함께 괴로워하고, 즐거워하면 함께 즐거워한다. 그들을 움직이는 뜻이 하나이고, 그들이 소유한 힘이 하나인 까닭이다.

 

16 그러한 것이 만물이니, 마치 내 뜻에서 생명을 받는 몸과도 같다. 각 조물마다 자기 고유의 임무를 수행하지만, 그들은 몸의 지체들 이상으로 서로 긴밀히 일치해 있다. 오로지 내 뜻만이 그들에게 생명을 주며 다스리기에, 그들이 소유한 힘도 하나의 같은 힘인 것이다.

 

17 그런데 내 뜻을 실천하며 내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만물이라는 몸에 속한 한 지체이고, 그래서 모든 조물의 보편적인 힘을 소유하고, 자기 창조주의 힘도 소유한다. 왜냐하면 내 뜻이 체내를 순환하는 피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모든 피조물의 혈관 속에서 순환하기 때문이다. 몸 자체를 영화(靈化)시킬 정도로 순수하고 거룩한 피, 빛을 받아 생동감이 넘치는 피처럼 말이다.


Book of Heaven 20 40 December 24, 1926

 

Laments and sorrows because of the privation of Jesus. Pains of Jesus in the maternal womb. One who lives in the Divine Will is like a member bound to the Creation.

I felt all in restlessness because my sweet Jesus was not coming. But while I was raving, I would speak nonsense, and in the intensity of my sorrow I kept repeating: “Jesus, how You have changedI would never have believed that You would reach the point of depriving me of Yourself for so long.”

But while I was pouring out my sorrow, sweet Jesus came as a little child, and throwing Himself into my arms, He said to me: “My daughter, tell Meand you, have you changed? Do you perhaps love someone else? Do you no longer want to do My Will?”

These questions of Jesus cut me to the quick and, sorry, I said: “Jesus, what do You mean by this? No, no, I have not changed, nor do I love or know any other love. And I would love to die rather than not do Your Most Holy Will.”

And Jesus, sweetly, added: “So, you have not changed? Well then, My daughter, if you, who have a nature subject to changing, have not changed, could I Myself change, who am unshakeable? Your Jesus does not changebe sure of this; nor can He change.”

I remained confused and did not know what to say, and He added, all goodness: “Do you want to see how I was in the womb of My Sovereign Mama, and what I suffered within Her?” Now, while He was saying this, He placed Himself inside of me, in the middle of my breast, lying flat, in a state of perfect immobility. His little feet and hands were so stretched and immobile as to arouse pity. He lacked the space to be able move, to open His eyes, to breathe freely; and what was most harrowing was to see Him in the act of dying continuously. What pain, to see my little Jesus die. I felt myself placed, together with Him, in that same state of immobility.

Then, after some time, little baby Jesus, squeezing me to Himself, told me: “My daughter, My state in the maternal womb was so very painful. My little Humanity had perfect use of reason and of infinite wisdom; therefore, from the very first instant of My Conception, I comprehended all My sorrowful state, the darkness of the maternal prisonI had not even a glimmer of light! What a long night of nine months! The narrowness of the place, that forced Me into perfect immobility, always in silence; nor was it given to Me to wail or to sob, so as to pour out My pain. How many tears did I not shed in the sacrarium of the womb of My Mama, without making the slightest movement.

“And this was nothing. My little Humanity had taken on the commitment to die so many times in order to satisfy Divine Justice, for as many times as creatures had made the Divine Will die within them, committing the great affront of giving life to the human will, making a Divine Will die in them. Oh! how these deaths cost Me. To die and to live, to live and to diethis was the most harrowing and continuous pain for Me; more so since, even though My Divinity was one with Me and inseparable from Me, in receiving these satisfactions from Me It would take the attitude of justice, and although My Humanity was Holy and pure, It was the little lamp before the immense Sun of My Divinity, and I felt all the weight of the satisfactions that I was to give to this Divine Sun, and the pain of decayed humanity that was to rise again in Me, at the cost of so many deaths of Mine.

“It was the rejection of the Divine Will by giving life to one’s own will, that formed the ruin of decayed humanity; and I was to keep My Humanity and My human will in a continuous state of death, so that the Divine Will might have continuous life in Me in order to extend in Me Its Kingdom. From the moment I was conceived, I thought about and occupied Myself with extending the Kingdom of the Supreme Fiat within My Humanity, at the cost of giving no life to My human will, in order to make decayed humanity rise again, so that, once this Kingdom would be founded within Me, I might prepare the graces, the necessary things, the pains, the satisfactions that were needed in order to make It known and to found It in the midst of creatures. Therefore, everything you do, what I do in you for this Kingdom, is nothing other than the continuation of what I did from the moment I was conceived in the womb of My Mama. So, if you want Me to carry out the Kingdom of the Eternal Fiat within you, let Me be free, and never give life to your will.”

After this, I continued my acts in the Eternal Volition, and sweet Jesus added: “My daughter, My Will is the soul, and all Creation is the body for It. And just as the soul is one in the bodyone is its willwhile the body has many different senses, and like many different keys, each one of them performs its own little sonata, and each member exercises its distinct office; however, there is such order and harmony among them, that when one member exercises its office, all the other members are all intent on the operating member; and they suffer together, if that member suffers, and they enjoy, if it enjoys, because one is the will that moves them, one is the strength that they possess; such is the whole Creation: It is like a body animated by My Will, and even though each created thing does its distinct office, they are so united among themselves as to be more than members to the body. Since it is My Will alone that animates them and dominates them, one is the strength that they possess.

“Now, one who does My Will and lives in It, is a member that belongs to the body of Creation, and therefore she possesses the universal strength of all created things, excluding not even that of her Creator, because My Will circulates in the veins of all Creation as more than blood within the bodya blood that is pure, holy, vivified with light, and that reaches the point of spiritualizing the body itself. The soul is all intent on all Creation, to do what It does, to be in communication with all of Its acts; and all Creation is intent on her, to receive her acts, because the office, the little sonata, of this member in the midst of It is so beautiful, that all are intent on listening to her. Therefore, the living in My Will is the most happy and indescribable destiny: her acts, her point of origin, are always toward Heaven; her life is in the midst of the spheres.”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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