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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노후 8계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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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열 [ryuwy] 쪽지 캡슐

2019-12-07 ㅣ No.96580

 

[멋진 노후 8계] - 11)

1.은퇴 후에 삶은 

 

   꿈꾸던 곳에서 새롭게 계획하라.

은퇴로 가고 있는 인생 

 

어떻게 하면  떳떳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남은 인생을 품위를 지키며 살 수 있는지? 

존경받는 걱정 없는 노후생활을 위해서는 

 

마음가짐과 생활 자세를 어떻게 가져야할 것인가?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부나 지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며  

 

품위 있는 노후라면 인생 전반에 결정체로,

 

 

 

스스로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니 

 

노후에 품위 위에 체통과 권위까지 지키려는 

 

노력은 평화로운 노후 인생에 부질없는 욕심이고, 

 

 

 

제도와 관행, 

 

틀의 세속의 골짜기에서 헤어날 수가 없다. 

 

 

 

자유로운 노후를 새롭게 즐기기 위하여는  

 

스스로 얽매이지 말아야한다.

권력과 명예도 스스로 갈길 따라 

 

놔두고 늙어서까지 억지로 잡지 말 것이며 

 

그런 후에 자유 인생으로 마음만 먹으면 무슨 

 

일이든 즐겁게 할 수 있으니 이것을 모르고있다면 

 

철없이 늙었다 하리라!

사람은 늙을수록  

 

고집과 이기와 독선만 남는다.  

 

 

 

추억과 권위와 자존심으로 버티는 삶은 

 

마음이 유유한 평온과 행복을 얻기 힘들며,

 

 


지금까지 살아온 주위에서 

 

얻을 것이 없다면 친구든 무엇이든 버릴 수 있어야 

 

하며 그래야 여유로운 낭만의 새로운 노년의 삶이 

 

시작된다.

몸 따라 마음도 늙어 가면 

 

용기를 잃게 되고  이기주의가 되며,

 

 

 

독단적이고 경직되기 쉬우며 개성이 강한 

 

고집쟁이로 변하니, 

 

 

 

새로운 노후인생의 시작은 

 

삶의 자리까지 바꿔  마음이 닿는 전원 속에서,

 

점차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비우면 세상이 편안하고 

 

넓어 보인다. 

2.독립은 자유로운 노후생활에 필수적이다. 

행복한 노후는 자식으로부터 독립해야 하며 

 

금전적인 독립은 물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부모자식 

 

관계에 얽매이지 말라.

부자간의 생활을 침범하지 않으면서  

 

그래도 서로 의지하고 살아야 하니  국이 식지 않을 

 

거리만이라도 따로 떨어져 사는 것이 이상적이다.

가끔 만나는 것 외에  

 

이 시대에 무엇을 자식에게 바라겠는가?  

 

 

 

가능하다면 평소 꿈꾸던 

 

살고 싶은 곳으로 멀리 가서 
신혼의 청춘 모양 둘이서만 살아보는 것이다.  

 

 

 

부모에게는 자식이 짐이 아니지만 

 

자식들에게 부잣집 부모에게도 짐이 되는 게 현실이다.

자식 농사가 부모의 노후를 보장하던 시대는 

 

지났으니 서로 짐이 되지 않도록 계획과 지혜로 준비해야 

 

하며 노후에도 삶에 규모를 갖추고  꿈을 잃지 않고 꾸준히 

 

미래에 도전하는 활력있는 생활로 정기적인 동호회나 여행을 

 

즐기며 마음의 안식을 주는 모임에 어울리고, 

아주 자연 속으로 이주하면  

 

전원생활 속에서 건강하고 생산적인 보람 있는 

 

일이 많으니 준비된 행복한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독립계획을 세워 노부부 딱 둘이서 일과 여유로 말년을 황홀하게 

 

보내야 한다.

3.창조적인 일과 여유시간을 선용하라. 

하는 일 없이 무계획하게  

 

어슬렁거리지 말고 멍청히 앉아서  

 

세월만을 보내지 말며 시간을 아끼고 선용해야 한다.

노후에  남아도는 게 시간이라고 

 

남은 시간을 생각한다면 노인의 시간은 

 

금 쪽같이 돈보다도 더 귀하다.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며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이 중요하다.  

 

 

 

가족을 부양하고 생계를 꾸려나가는 동안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적 여가를 갖지 못하였으니
창조성은 젊음을 가져다주며 놀이보다 더 강한 열정을 담고 있다. 

 

 

 

노년을 활기차고 더욱 풍요롭게 할 것이다. 

몸과 두뇌를 끊임없이 움직여야하며  

 

늙었어도 컴퓨터 등  새로운 문화나 웰빙 조류에도 

 

관심을 갖고 항상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천진난만한 호기심은 
젊음을 유지케 할 것이며 

 

지식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은 성숙한 삶의 결실을 

 

가져다 줄 것이다.

이 같은 생활 토대 위에서의 일상생활은 

 

활력 있고  매일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일이 즐거울 것이다.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계획해서 시작하는 하루는 

 

무계획한 사람이 누리지 못하는부부인생의 자유와 환희가 아닌가? 

은퇴를 멀리 앞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준비기간이 있어 좋을 것이며 이제 은퇴를 하였다면 

 

뒤 돌아 보지 말고 생활 목표로 삼을만한  기본적 활동계획을 

 

세우고  돈이 되는 일이 아니라도 지금까지 하고 싶었던 일을 찾아서 

 

시작해야 합니다.

수만의 인생마다 조건과 환경이 다를 것이나  

 

각각의 형편에서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계획과 용기와 

 

인내가 필요 합니다.

 

은퇴 후에는 대접만 받으려 하지 말아야 하며 

 

살아오면서  얼킨 인연에 고마움을 표하고 살아 움직일 수 있을 때 

 

도움을 받은 사람이 있다면  미리 값아 두어야 성숙한 노년의 삶이다.

남은 인생  부부인생에 가치 있는, 

 

하고 싶던 일이라면  소신껏 추진해야 한다. 

 

 

 

제약 요소들이 많을것이나 기회는 마지막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기차게 생활하라.

4.건강은 노후인생에 제일 중요한 요소다.

노인은 먹는 것으로 산다. 

 

오래 살려면 적게 가려서 잘 먹어야 한다. 

 

 

 

적게 먹어서 걸린 병은 

 

다시 먹으면 낫지만 많이 먹어 걸린 병은 

 

편작이 와도 고치지 못한다.

전원생활로 청정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사는 것이 

 

건강 비결이며  부부 중에 뉘던 건강 하지 못하면 온갖 것이 

 

의미 없으니, 매일 몰두 할 수 있는 취미나 오락 활동과 산책. 

 

운동을 일상화하고,

농사일을 계획하여  몸을 움직이는 노력을 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는 것은 퇴화하니 생산적인 생활로  육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움직이는 것이 노화를 늦추는 비결이다.

성공적인 노후생활은 

 

스스로 일하고 매일 움직이면서 

 

건강하게 활동하는 생활로 장수하는데 의미가 있다. 

 

 

 

가만히 앉아서  일상생활에 받쳐주는 도움만 받고 살다간 

 

몸은 약해지고 병이 들어오게 돼있으니,
 
육체와 두뇌를 쉬지 말고 움직이고  

 

전원 속에서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생활을 하여

 

아픈 타령을 하지 말아야 하며,

 

 

 

노화는 막을 수 없지만 

 

만성병과 불구는 막을 수 있으니 

 

예방하고 노력하는 대로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시골이나 농어촌에서 전원생활을 하면서  

 

직접재배한 과일과 야채로 항산화제인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고 좋아하는 운동과 일과 활발한 활동을 

 

일상화하되 천천히 시작하여 늘려갑니다.
 
만성질환은 시골에서 치료가 쉬우며 

 

심장병이나 중풍. 고혈압. 골다공증. 치매도 

 

부부가 함께 예방에 노력하고 생활양식을 철저히 고치는 것도
각종질환 위험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금연은 필수이며  경로석에 앉기를 반기지 말아야 한다.

5.돈 없어도 사는 재미는 얼마든지 있다.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돈의 굴레에서 해방 되어야한다.  

 

 

 

그러나 모든 것이 

 

돈으로만 다 되는 것이 아니니 

 

노후자금이 부족하다 하여 실망하지 말아야하며,

 

여건과 규모에 따라 방법이 있으니  

 

없는 것은 없는 것으로 잊고,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하면서  변화와 개척의 용기도 없이 핑계만 찾으며  

 

한탄해봐야 초라할 뿐이니 허세를 버리고 돈 앞에 당당 하라.
 
돈만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는 

 

없으니 마음의 짐을 내려놓아야 한다. 

 

 

 

생활방법과 수준을 정하고 

 

범위 내에서의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길을 모색해야 한다.
 
약간의 고생은 당당하게 하라.  

 

돈이 부족한 데서  오는 약간의 불편, 

 

지위의 상실에서 오는 자존심의 상처, 

 

가정이나 사회로부터의 소외감도 감수해야한다.
 
돈이 있으면  

 

체면과 품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겠으나  

 

돈으로 품위를 살수는 없으니 품위란 재물을 모으듯,

 

 

 

경쟁 속에 쟁취하는 것이 아니며 

 

돈에 대해 초월 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기는 하지만
노후는 돈을 벌 때가 아니라 돈을 쓸 시기이니  

 

돈 때문에 인격을 팔고 속 보이는 천박함은 보이지 말아야 한다.  

 

 

 

물욕이 덧없음을 깨닫는다면  

 

훨씬 자유롭고 풍요로워 질 수 있다.
 
6.고독과 외로움은 즐거움을 남에게 얻으려 함이니..

노후는 돈도 시간도 스스로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자유의 시작이니 기회에 자유를 만끽하는 기회로 전환하자. 

부담 없이 

 

홀가분하게 자유롭게 생활의 리듬을 개척하면서  

 

외롭다거나 심심하다고 무료해 하기보다는 홀로 사는 이라면  

 

부담 없이 이성과의 교제도 즐길 수 있으니, 

꿈을 실현해보는 가치 있는 일을 찾아서  

 

열정과 흥미를 가지고  이제부터 황금기라고 생각하고 

 

인생계획을 세워야 한다.

과거가 가족을 위한 희생의 시기였다면  

 

이제부터는  노부부를 위한 삶을 즐기는 시기다. 

 

 

 

삶의 마지막은 

 

누군가에 의지해야하나 홀로서기를 계획하여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 사는 것이 자유의 시작이며  

 

더구나 효성스런 자식이 없다면 더욱 그렇다. 

삶을 즐기는 것은 

 

욕망을 채우는 것에 있지 않으며  

 

간결한 삶에 낙이 있다.  

 

 

 

자연으로 돌아가 스스로 삶의 즐거운 일을 만들어야 한다. 

인생은  뜻대로 안 되는 것이 있으니  

 

작은 것에 삶의 보람을 찾고 기쁨을 찾아야 한다. 

7.진정한 친구와 좋은 이웃은 삶이 더 즐거울 수 있다. 

백세 장수도 건강한 노후도 좋지만  

 

가족관계나 사회의 역할에서  소외되어 가고 있는 상실감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니 좋은 친구와 이웃과 떨어져 있는 가족과 유대를 

 

가져야 한다.
 
마음이 편안한 

 

친구는 노후에 행복의 밑거름이다.  

 

 

 

새로운 사회적 만남을 만들고 

 

부모를 잃었거나 배우자를 잃었을 경우 

 

새로운 동반자가 필요하듯 

직장친구와 사업친구를 대신할 수 있는 
인간관계를 

 

개척해 나가야 하며  마음에 드는 전원으로 갔다면 이기와 욕심을 

 

내려놓고 이웃과 정을 나눠야 한다.
 
단체모임이나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친구와 이웃을 사귀어 재미를 함께할 수 있다면

 

일거양득이 될 수 있다.  

 

 

 

취미활동에 가입하고  

 

사회나 단체 활동 혹은 이웃 간의 행사에도 참여하라.
 
취미도 투자와 노력이 따라야 한다. 

 

좋아하는 것만으로  취미생활이 될 수는 없으니

 

포기하지 말고 변화와 발전에 관심을 가져라. 

이 나이에 무엇을 하겠느냐는 둥 

 

늙은이를 자처하며  스스로 죽음을 불러 드리지 말아야 한다. 

 

 

 

살아 숨 쉬는 것 자체가 
생의 환희라는 것을 깨달아야하며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어도  즐거울 수 있는 인생은 

 

사는 가치가 있다. 

8.권위와 욕심을 버리고 나이든 유세를 하지마라. 

가끔씩 지나온 길을 체크하라. 

 

얼마나 달려 왔는지  얼마나 빠르게 달려가고 있는지 

 

그 길은 멀지 않다는 것을 안다면 그것이 노년의 지혜라  

 

이제 사회에서나 가정에서나 내 맘대로 되지 않으며 
주역이 아니니 한발 뒤로 물러서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참견하고 싶은 일이 많을지라도 내 주장대로 남을 가르치려 

 

들지 말며 참견하지 마라라. 

 

 

 

다 아는 척 하지 말라. 
마음속에 언과 행을 낮게 하라. 

 

권위를 버려라. 

 

잔소리 하지 마라. 

 

큰소리도 하지 마라. 

 

원망의 싹을 키우지 말라. 
남의 탓 하지 마라. 

 

살면서 쌓아온 감정을 털어버려라. 

 

말 수를 줄이고  목소리를 낮추어라. 

 

참지 못하면 망령이 된다. 

 

 

 

노력해서 나이 먹은 것이 아니라면  

 

생각부터 바꾸자!  

 

 

 

대접만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부터 버려야하며  

 

행복하거나 불행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니 스스로를 

 

불평하며 불행을 만들지 말라.

책임은 당신의 몫이다. 

 

결정은 혼자 했으며 그러면서도 

 

그 탓은 남에게 전가하는 것이 많다.

아는 것도 모르는 척 

 

보았어도 못 본 척 넘어가라.  

 

 

 

나이 들어 원만한 관계의 비결이다. 

 

 

 

마지막까지 추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품위를 지키기 위해서 또한 건강을 위해서도 

 

항상 신변을 깨끗이 하여야 하며,

 

늙음 자체가 추함이 아님을 보여주라. 

 

 

 

존경받는 깔끔한 노인으로 남아야 합니다.

노후에 각각의 여건이 다름이라  

 

모두 일률적으로 맞추고 지킬 수 없겠으나  

 

나이와 여건에 따라 가능한 할 수 있는 일부터 
마음이 원하는 꿈을 실현하겠다면 목표를 정하고  

 

일정을 세워 인생을 신바람 나게 새롭게 저질러 볼 일이라, 

어려워도 희망을 가지고  

 

마음을 정하고 소신으로 정열에 불을 당겨  

 

적극적으로 목표를 향해 도전하면 안 되는 일이 없으며 

평범한 노력은 노력이 아니니 

 

뜻있는 이여! 지금 바로 계획하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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