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다

인쇄

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19-12-03 ㅣ No.96550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위해 무엇인가 
해주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누구를 사랑 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며 
아름다운 나의 희망입니다.

당신이 나를 위하여
사랑을 하고 있다기에
나의 마음을  비워 두었습니다.

그 사랑이
이 마음에 촉촉이 스며들도록
내 영혼과 가슴을 비워 두었습니다.

우리가 어디서부터 맺어 온 인연의 끈이
이어지는 지는 알 수 없지만

당신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나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기를 바래 봅니다.

아름다운 사랑은 
혼자인 사랑이기 보다는
그 사랑을 서로가 
나눌 줄 알면서 아끼는 것이
진정한 서로의 참사랑이라 생각 합니다.

어느 날 당신 마음에
 태풍이 휘몰아 쳐
당신의 마음이 흔들릴 때

 횡단보도
 빨간 신호등이 켜질 때

어쩔 수 없이
 멈춰서는 자동차처럼

당신 마음이
 힘들어 하고 있을 때

 나의 부족한 사랑이지만 
금지하는 당신의 마음 밭에

 아름다운 사랑향기로
 당신 마음 힘이 되는

사랑의 꽃을
 피어 드리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html By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신계행 - 가을사랑 ♬

그대사랑 가을사랑 단풍일면 그대 오고
그대사랑 가을사랑 낙엽지면 그대 가네

그대사랑 가을사랑 파란하늘 그대얼굴
그대사랑 가을사랑 새벽안개 그대마음

가을 아~ 가~~을 오면 가지 말아라
가~ 을~ 가~~을 내 맘 아려나~

그대사랑 가을사랑 저 들길엔 그대 발자욱
그대사랑 가을사랑 빗소리는 그대 목소리 

신계행 가을사랑 경음악 연주곡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123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