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1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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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권혜선 - La Sonnambula: Ah! non credea mirarti아-믿을수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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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lion77] 쪽지 캡슐

2019-09-17 ㅣ No.29982



 

이야기 -

헬렌권님은 현재 함부르크 극장에서 솔로로 오랫동안 활동하고 계시고,

마적의 밤의 여왕역으로 유명합니다.

독일이 아끼는 좋은 소프라노임에는 틀림이 없고,

한국처럼 성악가 연예계진출등이 없으므로...

함부엌지역이나 성악계통에서는 잘 알려진 분이라고 볼 수 있지요. 

 

HH1 토크프로에 나와서 수다를 떠시든데, 남편(독일인) 자랑을 무지하게 하시더군요. ^^

접시닦이에서 출발하여 세계적 성악가로...라는 말로 아주 유명하죠.

하여튼 함부르크 사람치고 길거리 포스터 같은 데서 헬렌권님 안 보신 분은 거의 없을 겁니다 

오페라 아리아는 제목이 없어, 첫 소절을 그냥 제목으로 하는데, 일본이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아주 근사하게 classical music을 classic하게 (원어보다 이게 멋집니다!)

의역해서 표기하죠. (재미있어요) 그렇게 표기하면.....

01. 로시니, 세빌라의 이발사, 방금 들린 그대 음성
02. 벨리니, 몽유병 여인, 아! 믿을수 없어라
03. 들뢰브, 라크메, 종의 노래(라크메가 2막에서 부르는 노래로, 노래의 내용이 종이 달려있는 마법의 지팡이에 관한 전설입니다)
04. 베르디, 리골렛토, 그리운 그 이름이여(질다가, 만토바 공작의 가짜 이름을 부르며 그리워하는 장면입니다)
05. 마이어베어, 플로에르멜의 용서('디노라'가 더 일반적인 제목입니다), 그림자의 노래(디노라가 달빛에 자기의 그림자를 보며 노래합니다)
06. 도니제티,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광란의 장면(보통 광란의 아리아라고 하며, 울부짖으며 부르는 게 본 노래의 특징이여요^^)
07. 스트라우스(리하르트), 낙소스섬의 아드리아네, 쩨르비네타의 아리아
08. 번스타인, 깡디드, 뮤지컬, 화려하고 쾌활하게(좀 과합니다)
09. 모찰트, 마술피리, 지옥의 복수심이 불타오르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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