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박 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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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44] 쪽지 캡슐

2019-07-18 ㅣ No.95563

 

 

 

그분도 당신의 작은 잘못을 인정하셨으니

우리도 큰잘못을 인정해야 합니다.

무엇엔가에 휩쓸려서 모략을 인정했으니

잘못을 뉘우치고 바로 잡아야 합니다.

적어도 가두어두고 괴롭히는 비열한 짓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병고로 지쳐있는 분에게 더이상의 정신적인 

괴롭힘도 온당하지 않습니다.

감시하고 조롱하고 병고에 무관심하고

무례하게 대우하고 비참하게 대접하는것은

비열한 인간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루빨리 자유롭게 되셔서 적절한 치료를

받게 되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         이 경숙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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