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1일 (수)
(백)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곱게 늙는 것은 은총이요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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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열 [ryuwy] 쪽지 캡슐

2019-07-15 ㅣ No.95542

 

♡ 곱게 늙는 것은 축복입니다
 

모든 사람은  행복하게 살고  

곱게 늙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행복이고 곱게 늙는 것입니다. 

행복과 곱게 늙는 길에 
걸림돌은 욕심이고 원망이며 분노(憤怒)입니다.

나이 많아서 욕심과 분노에 매이지않고  
곱게 늙어갈 정답을 찾는 것은 개성이 다른 
각 사람의 몫일 수밖에 없습니다.

삶의 기본문제를 우선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병마에 시달리지 않을 수있는 건강과 먹고 사는 문제의 
고민에서 벗어나서 

자신을  슬기롭게 다스릴 정신적 능력이 있어야  
곱게 늙을 수 있는 기본이 구비(具備)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늙음을 긍정하고 나이듦이 저주가 아닌 
축복으로 받아드리고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곱게 늙어갈 수있는 길에 한걸음 가까이 가게 됩니다.

과한 욕심은 늙은이를 비참하게 만들고 
감사가 주는 만족(滿足)과 평화(平和)를 모르게 하며 

행복의 길을 막고 늙음의 깊은 신비가 주는 
오묘한 즐거움에서 점점멀어지게 합니다.

늙은이가 품고 있는 원망과 분노도 
사람을 병들게 하고 불행한 늙은이가 되는 중요한 원인입니다. 

모든 잘못을 남에게 돌리며 
한을 품고 평생 억울해 하며 용서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역시 근본적으로 곱게 늙어갈 수 없게 만드는 길입니다.

사랑과 감사와 만족은  
곱게 늙어갈 기초심성을 만들고 세상을 
아름답게 보게 하며 늙은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슬기로운 방법(方法)입니다. 

아름다운 삶의 완성을 
위해서는 곱게 늙고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영겁의 시간속에서  
오직 한번 허락한 소중하고  귀한 시간을 
원망과 분노와 미움으로 소비하고 과한 욕심으로 
자신을 계속 닦달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늙어갈수록 생활을 더욱 간결하고 소박하고 
검소하게하며 유유자적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사는것은 
하늘의 은혜와 축복입니다. 

진정 오늘까지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만족하고 즐거워하며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늙음은 축복이고  축제입니다. 
진정  모든 것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서 곱고 멋지게 늙어가는 것이
 
자연의 섭리(攝理:아프거나 병에 걸린 몸을 잘 조리함, 
대신하여 처리하고 다스림)고 하늘의 큰 뜻에 순응하는 것임을 
알아야합니다. 

늙은이는 더욱 행복하게 
살아야 하고 곱게 늙어야 합니다!!.. 

             좋은 글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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