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자유게시판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정치 게시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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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범 [riufsc] 쪽지 캡슐

2019-07-10 ㅣ No.218270

 

+ 찬미예수님

  

또 다시 정치, 북한 이야기를 올리시는데 그만 두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과거에 여기 사이트에서는 정치 싸움으로 난장판이 된 적이 있습니다.

 

그런 반복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기는 일단 운영원칙상 신앙과 상관없는 정치 북한 이야기는 올리시면 않됩니다.

 

그런 규칙이 나오기까지 정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좀 불만이라도 참으시고 투표로 의견을 말씀하시던가.

 

다른 사이트를 이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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