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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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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ㅣ No.95433
🌷 하루를 열며
'나'를... 오늘아침 조용히 지금 나의 곁에는 나의 마음 깊은곳에 가만히 눈을 감으니 지나간 세월에 어떤한 사람들과 함께 생각만 해도 얼굴들~~~ 좋은일을 만나 아름다운 이들~~~ 축복의 기도를 해준 이런 사람들로 인하여 내 인생은 깊이를 또 한 나는 어떤 "인생(人生)"의 삶에서 좋은 만남으로 오늘도 처음처럼 내 인생에 고맙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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