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신심서적 기증합니다. 신청해주세요. - 마감

스크랩 인쇄

김연순 [yilon] 쪽지 캡슐

2019-01-20 ㅣ No.3070

성수동 성당에서는 20166월부터 [신심서적읽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당 신자분들이 그 동안 선정되어 읽었던 영적도서들을 기증하려 합니다.

 

원하시는 본당이나 단체의 신청을 받아 2 set 씩 보내드립니다.

 

신청 기간은 2019131일까지

 

신청은 이메일 kyeon@seoul.catholic.kr

 

문 의  성수동 성당 497-2543

 

신청자 소속 본당(   ), 단체명(   )

 

통화가능한 전화번호(   ), 주소(    )

 

선정된 본당, 단체는 추후 연락드리고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선정 도서 목록

 

01) 2% 다른길

 

02) 이름없는 순례자

 

03) 도시의 광야

 

04) 마리아의 비밀

 

05) 꽃보다 아름다워라, 그이름

 

06) 황혼의 미학

 

07) 대림 시기를 챙겨라

 

08) 미사 마음의 문을 열다

 

09) 물고기 뱃속의 지혜

 

10) 절망속의 희망심는 용기

 

11) 사람공부

 

12)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13) 오두막

 

14) 개구리의 기도1

 

15) 나가사키의 노래

 

16) 침묵

 

17) 어떻게 나에게 이런일이

 

18) 나이든 부모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

 

19) 언어의 온도

 

20) 축복의 달인

 

21) 말씀 온돌에서 아흐레 지지기

 

22) 내면의 샘

 

23) 화나면 화내고 힘들면 쉬어

 

24) 성모님을 사랑한 성인들

 

25) 하느님을 미워해도 될까요?

 

26) 사방이 온통 행복인데

 

27) , 다윗이에요

 

28) 은화()

 

29) 은화()

 

30) 임종학강의

 

31) 걱정하지마세요, 언제든 웃을수 있어요

 

 

많은 신청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934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