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 (목)
(백)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가락동 성당 김도원 실바노 새신부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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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숙 [lee9755011] 쪽지 캡슐

2017-03-01 ㅣ No.73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김도원 실바노


첫미사
2017년 2월 5일(일)
오전 11시
가락동

 

 

 세상에 이럴수가 ?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83년도 가락동 성당이 처음 창설  ...

엄마손 백화점 3층(임시성전),  ? 유치원(임시성전), 리고 지금 가락동 성당으로  ...

 

? 유치원 지하 임시성전으로 들어가기전, 아장아장 걷는 여아와(누나) 함께 만남 ... 

 아기 엄마와 인연이 되어 ... 카메라로 사진도 찍어주고,  집에도 놀러가기 시작 ...

 

어느곳으로 가락동성당에서 야외미사를 가게 되어 그곳을 거닐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아들을 낳으면 사제로 봉헌하겠다고 기도 했다고 (임신중)...

 

행당동 까지 서로 만남이 있다가 .. 일이 있어 헤어지고, 궁금하던차 ..

오늘 문뜩 떠오르면서... 그때 아들 이름 도원이가 생각이 나서, 새사제 명단에 보니 ,, 앗!

 

새사제 명단에 가락동성당에서 김도원 실바노 새사제 신부님 명단이 있으셨는데,

무심결에 지났었습니다 ..

 

앗! 이럴수가 새사제 명단에 계십니다 ..

가락동성당 가서 행사사진에서 신부님 부모님을  뵈었습니다.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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