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9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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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 ㅣ No.8247

신앙상담란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두서없이 적드라도 이해 바랍니다.
 
세상사람이야 다 그렇겠지요.
 
뭐라고 빨리 적어야 될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힘이 듭니다.
 
우리부모님은 신앙이 없습니다. 저만 성당에 다닙니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부적을 가지고 다니네요. 예전에는 절에 다니시드니(?)
부적은 거진 안하시드니 이제는
 
보란듯이   방안에 부적을  나 두네요... 벽에 붙이진 않음   (지갑에 넣아다니는 것임)
 
기도많이 해야 하는데...
 
오늘 알게 모르게 순교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 잠시 기도도 하고
 
우리 부모님도 잠자리 뒤숭숭한가 봅니다.   안 하는 부적도 사고
 
죄송합니다. 두서가 없고 이리저리 ....
 
신앙 생활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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