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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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1606]저도 비슷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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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7 ㅣ No.1609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와 비슷한 일을 겪으셨네요.

 

하지만 저는 냉담은 하지 않을 작정입니다.

 

아직 이땅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성직자의 길을 걷고 계신

 

신부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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