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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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18.223.200.*]

2009-12-29 ㅣ No.8624

저는 두이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도 오랫동안 천주교 다니며 영세 받은 마리아 입니다.
지금은 애아빠가 여럼으로 고생하다가 지금은 아이들과 지내는데...자력으로 생계를 유지해 보려고 무단히
노력 했지만 역부족으로 정말 이추운 겨울에 월세도 못내고 가스도 끈기는 신세가 되었네요.
진심으로 죽고 싶다는 생각을 수십번 해보았지만 애들이 있어 그럴 수 도 없네요.
진심으로 마지못해 조금이나마 도움좀 받고자 글을 올리게된점 정말 죄송합니다.
 
꼭 나중에라도 은혜 보답 할거에요.
 
우리은행 계좌 : 329-229252-18-755 입니다. (예전 애아빠 길복섭)
 
사심없이 정말 도움좀 주세요...꼭 다시 살아 보도록요.
그리고 도움 주시는분 하느님의 축복 받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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