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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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고해성사의 기원은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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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58.142.75.*]

2009-12-22 ㅣ No.8614

1.고해성사의 기원은 언제인지요..?
 
2.근간이  되는 성경은 어느 말씀이며..
 
3. 개신교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는..?
 
4. 대죄상태에서 고해성사 전에는 영성체를 할 수 없다는(?) 것은
    하느님 말씀이신지요..아니면 교리인지요..?
 
5,미사 전례 중에 영성체 예식간에
   '너희는 모두...내몸을 받아 먹어라..
    너희는 모두...내피를 받아 마셔라..는 하느님 말씀은
    죄 없는 완전한 사람만을 지칭하는 것인지요..?
 
6. 이런 일련의 고해성사에 전반의 사항은
    다른 나라 가톨릭 교우에게 공히 적용되고 있는가요..?
 
   가끔식 궁금한 생각이 들때가 있어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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