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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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jeoshep] 쪽지 캡슐

2006-07-07 ㅣ No.520

거룩한 성직으로 평생을 봉헌 하시는 부제, 사제 직을 받으시는 모든 분들께 오늘 하루 기도로 축하 드립니다.

수원 교구에서도 18분의 새 부제님들이 탄생 합니다. 축하드리며 평생 잘 주어진 길을 가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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