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
---|
2007-12-24 ㅣ No.6172 지난주 금요일에 제 처남이 스물아홉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 집사람은 작년에 세례받고 저와 함께 신앙생활을 적극적이진 않아도 나름대로 하고 있는데요.
처가는 신앙생활을 하지 않습니다. 장모님은 불교시고요.
어제 출상을 마치고 저녁미사 시간에 연미사를 올리기는 했습니다만...
처남이 과연 주님의 나라에 들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저와 제 집사람이 그가 그 곳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면 좋은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0 406 5댓글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