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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3 ㅣ No.5365 지금 제 주변의 신자들은 어려운 상황ㅇㅐ 잇는 분 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잇는데 신부님은 골프르르 배우시;고 게신다는군요......
이건 ㅏ닌것 같스빈다. 중세의 ㅣ득권을 누리는 시절을 갈망 핫 시는지는 모르겟지만...
주님의 사업에 이것이 필ㅇ한가요? 사제의 마음짐이 이래서는 안되는게 아닌가요? 저도 하찮은 노점상이지만 아렇다면, 저같은 사람은 가톨릭 신자가 될수 업는것 아닌가요? 0 474 5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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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