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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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ㅣ No.8753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쓴글은 지우겠습니다.. 이런 글을 썼다는 것이 참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주신 답변들 고이 간직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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