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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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요일 십자가의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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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7 ㅣ No.8789

안녕하세요 ?
요즘 사순절이라서 저는 십자가의길을 거의
매일 했습니다
지나간 일들의 없어지지않는 상처를 주님께 모두드리고
주님의 뜻에 따라 살고 싶어서
 
눈물로서 저희 죄를 용서해 달라고 주님께 매달렸습니다
성당의 십자가는 빛을 내고
저희 마음은  편안해졌구요
그런데 오늘 아는형님 말씀이 일요일은 십자가의길을 하는게
아니라는 말씀을 하셔서
전 주일에도 십자가의길을 했거든요
 
주일에 십자가의길을 왜안해야 하는지 ?
해야하는건지?
궁금해서요 기왕하는 신앙생활 올바르게 하고 싶어서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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