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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인터넷 운수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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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58.225.20.*] 2007-03-07 ㅣ No.5120 영세를 받기 전에는 종종 인터넷으로 운수를 봤습니다. 물론 영세를 받은 후는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무언가 정말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면 그것에 의지하고 맙니다. 주님을 거스르는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반복적으로 행하는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0 229 3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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