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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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초보 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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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2 ㅣ No.8892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보다 적극적으로 종교생활하기가 어려워서요..

세례만 받았지 아직까지 주님에 대한 믿음이 너무나 작은 것 같고

미사도 몇번 빠지고..

이러다 냉담하는거 아닌지...

그래도 믿음을 가지고 노력해보려고요..ㅎㅎ

 

질문있습니다!

1. 고해를 아직 못했는데 미사시작 30분 전에 가서 그냥 하면 되는 건가요??

 2. 교무금은 성당 사무실가서 내면 되는 건가요??

 3. 세례를 받을 때 다른 지역에서 받았는데 꼭 본당을 옮겨야 하나요?

  

 

주변에 도와 줄 분들이 많이계시지만.....

 

부탁드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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