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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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새벽미사에 참례하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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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ㅣ No.8974

마음은 꼭 새벽미사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잠드는데.
 
직장일에 시달려서인지
믿음이 약해서인지..
 
새벽미사에 참례하러 나가기가
너무 어렵네요.
 
머리가 깨도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또 못가고
못가고..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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