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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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김명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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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ㅣ No.4800

김명님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글 잘보았습니다!

 

이제서야,마음의 평화를 얻은것같습니다!

 

제가 선택한만큼 신앙생활 소중히 지켜가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할께요,꼬옥 기억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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