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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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05.13.월)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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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4-05-13 ㅣ No.172374

05.13.월."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 33) 

 
용기 없이는
평화도 없습니다.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믿습니다. 
 
믿음의 여정은
용기의 여정입니다. 
 
끝날 때까지
용기가
필요합니다. 
 
아무 것도 아닌
것을 부여잡는
욕심이 아니라
주님을
따를 수 있는  
 
실천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은총도 용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세상을 이기신
주님과
함께
나누어야 할
은총이며
용기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용기를
주십니다. 
 
용기는
용기를
낳습니다. 
 
용기는
평화롭고
용기는
믿음직합니다. 
 
주님께
이 모든 것을
내어맡기는 삶이
바로 용기입니다. 
 
믿음이
용기가 되고
용기가 평화를
얻는 우리의
오늘입니다. 
 
평화를
찾는 곳에
용기도
있습니다. 
 
우리의 용기는
어디에 있습니까.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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