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1일 (화)
(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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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주 스톌라 수녀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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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maria529] 쪽지 캡슐

2014-05-28 ㅣ No.70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Pbs라디오 방송 살며 기도하며~를 진행하시며
신자들의 기도를 중재해주셨던 박스텔라 수녀님
주님의 품안에서 영복을 누리소서 아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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