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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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부끄러운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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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ㅣ No.7094

정말 고민하고 진짜
가슴을치며 고칠려고해도 고쳐지지않는....
성소에 관심이있어
준비하고있는데..
성적유혹이 자꾸 힘들게합니다..
더 힘든것은 제가 그것들을 뿌리치지못하면서
자위행위를 한다는 것 입니다..
자위행위를 할수록
머릿속에는 안좋은 생각들로만 가득차고..
그래서
매일 묵주기도를 시작햇는데도
일주일에 한번꼴로 그 유혹을 못이깁니다..................
정말힘듭니다
어떻게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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