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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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예수님의 호칭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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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2.105.44.*]

2007-07-31 ㅣ No.5652

찬미예수님!
새내기신자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이시니 예수님의 성상을보고 아버지라고 불러도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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