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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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7 ㅣ No.4609

인터넷 예비신자입니다

 

세례 받기 전에 성체를 받아 모시지 못하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성당에가서 입구의 성수를 사용하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예비신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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