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너무 심했을까요 .

인쇄

비공개 [189.78.101.*]

2008-06-08 ㅣ No.6779

원글 삭제합니다 .

감사했습니다 .



532 18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