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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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개인피정에 대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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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4 ㅣ No.5095

저는 외로이 홀로 성당을 다니고 있는 가톨릭 형제입니다. 예전부터 피정을 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하는 줄도 모르고 저같은 경우 성당에 아는 분이 한 명도 안 계셔서 함께 갈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개인피정을 하고 싶은데 서울 근교에 개인피정하기에 좋은 곳을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피정은 어떻게 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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