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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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톨릭 신자들이 술을 마셔도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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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8.234.81.*]

2007-03-03 ㅣ No.5093

개신교 사람들이 가톨릭은 먹어서는 안된다는 성경을 어기고 있다며 공박을 합니다 그래서 성경책 "해설판 공동번역"을 찾아보니

잠언 20:1   포도주를 마시면 방자해 지고 독주를 마시면 행패를 부린다. 술에 빠져 곤드라지는 것은 일이

               아니다.           

잠언 :23: 29   재난을 맞을 사람이 누구냐? ...................

         " : 30    술자리를 뜰줄 모르고 혼합주만 찾아 다니는 사람들이다  :31 잔에 따른 술 빛깔이 아무리

                    빨갛고 고와도 거들떠 보지 말아라

       31: 4~7   르무엘아,  임금이 해서는 안될 일이 있다.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왕이 할 일이 아니다

                    독주를 즐기는 것은 고관들이 할 일이 안다.

                5   술을 마시면 법을 잊어버리고 모든 불쌍한 사람의 권리를 짓밟게 된다.

                6  독주는 죽을 사람에게나 주어라 포도주는 상심한 사람에게나 주어라

                7  그것을 마시면 가난을 잊고 괴로움을 생각지 아니하리라.

신명기 21;20~21  그성읍의 장로들에게 호소하여라. 이녀석은 우리 아들인데 거역하기만 하고 애만 태워줍니다

                        우리말을 전혀 듣지 않습니다.방탕한데다가 술만 마십니다.

                    22: 그러면 온시민은 그를 돌로 처죽일 것이다. 이런 나쁜 일은 너희 가운데서 송두리채 뽑아야

                         한다. 온 이스라엘이 이 말을 듣고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성경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데 왜 마셔도 되는지 정당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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