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게시판
RE 3908]..이제야 알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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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문근 신부님의 미사곡으로 첫째 딸의 오르간 반주에 맞춰서 불러 보았습니다. 달리 할 말이 없군요..
그저.. 비전공자인 저로서는.. 느낌으로 밖에는 달리 설명 할 수 밖에...
다 같이 반성해야 될 것 같네요.. 다시 한번 이 성가게시판이 존재함에 고마움을 느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