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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의 숨겨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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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헌 [galdino0309] 쪽지 캡슐

2014-03-19 ㅣ No.197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항암제의 숨겨진 진실

-맹독으로 인해 몸속의 장기가 절규하며 비명을 지른다.

* 암환자의 80%가 치료로 인해 죽은 사실이 밝혀지다.

"이것은 그 의사한테서 직접 들은 이야기 입니다."
전 중의원 의원 야마다 도시마사씨는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 놓았다. 그는 한때 민주당 소속으로 입후보해 당선된 경력이 있다. 국회에서는 능력과 언변이 뛰어난 정의파였다.
야마다 씨의 이야기에 등장한 그 의사는 오카야마대학 부속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었는데, 입원하고 있던 암환자가 너무 많이 사망하는 것에 의문을 품고 일년동안 사망한 암환자의 진료기록을 철저하게 조사했다. 그리고 그 결과 무시무시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암환다의 사인이 암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사실이었다.
"간기능장애나 감염증 등 항암제의 부작용임이 명백한 사인으로 줄줄이 죽어나갔던 겁니다"라고 야마다 씨는 말했다. 그 의사는 사인이 암이 아닌 환자수를 집계하고 아연실색했다. 그 병원에서 일년 동안 사망한 암환자의 80%가 암 이외의 사인으로 사망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맹독성인 항암제로 '독살'되거나 유해 방사선에 의해 '피폭사'하거나 수술 후유증 등으로 '살해'되었던 것이다.

호시노 박사는 <항암제를 거부하라>에서 이렇게 설명한다.
"담당의사가 권하는 치료법을 거부하고 자신이 믿는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명은 자신이 지키는 것'이다. 그냥 의사가 시키는 대로 납득도 되지 않는 치료를 받는 것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는 항암제의 7가지 문제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 고형.전이.재발암에 무효 :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방광암 등 대부분의 고형암에는 효과가 없다. 전이암, 재발암에도 효과가 없는 것은 마찬가지다.

2) '4주간' 판정의 속임수 : 단 4주일 동안 일시적으로 암이 축소된 것만으로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기준에도 문제가 있다. 이렇게 짧은 기간으로 판정하는 이유는 2~3개월 이상의 경과를 보면 일단 줄어든 암세포가 다시 증식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일어나 판정에 불리하기 때문이라고 호시노 박사는 설명한다.

3) 반항암제 유전자(ADG) : 항암제는 처음에 투여 받았을 때는 암이 축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횟수가 반복되면 효과가 그다지 나타나지 않는다. 암세포가 자신의 유전자를 변화시켜 항암제가 듣지 않는 세포로 변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에서 확인된 반항암제 유전자(ADG)현상이다. 이 반항암제 유전자(ADG)의 작용으로 항암제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유효판정기간을 '4주간'으로 한정한 것이라고 호시노 박사는 말한다.

4) 강한 독작용으로 QOL 저하 : 항암제의 강한 부작용은 QOL(quality of life: 생명의 질)을 낮춘다. 탈모, 백혈구와 혈소판의 감소, 빈혈, 부정맥, 간기능장애, 구토, 식욕부진, 권태감, 심근장애, 신장기능장애 등과 함께 불안, 초조감, 무기력 등의 우울상태나 치매상태를 일으키며 살고자 하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나 병과 싸우려는 의지를 잃게 한다.

5) 면역력의 저하 : 항암제는 림프구(NK세포, 대식세포 등)의 활성도를 떨어뜨린다. 이 때문에 세균감염증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진다. 호시노 박사는 "대학병원이나 암센터 등에 입원해 있는 암환자의 직접 사인은 암 자체보다 MRSA(병원감염균) 등으로 인한 폐렴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라고 말한다.

6) 항암제는 강력한 발암물질 : 더욱 경악할 만한 사실이 있다. 198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는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암의 병인학>이라는 보고서에서 "항암제는 암에 무력할 뿐만 아니라 강한 발암성이 있기 때문에 다른 장기에 새로운 2차 암을 발생시키는 증암제이다"라고 발표했다. 이것은 일본의 암학회에도 엄청난 충격을 주었지만, 암학회와 후생노동성은 국민에게 혼란과 충격을 주지 않기 위해 함구령을 내렸다.

7) 항암제 사용에 미숙한 의사들 : 대부분의 의사들은 실은 항암제의 사용에 미숙하다. 즉, 항암제의 전문의가 적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환자에게 '독'을 주입하고 있다니!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출 처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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