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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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제의 아이들 왕따에 관한건도 올려도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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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58.78.14.*]

2008-08-05 ㅣ No.6969

    조그만 성당에 몇명되지도 않는 성당에서 왕따를 당해도 보듬어 줘야할
사제가 아이를 왕따를 시킨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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