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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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ㅣ No.9451

우리 하느님의 말씀에 희망을 두는 까닭은. 내 편이시기 때문이다. 죄를 지었어도 내게 아무일도 없었지 않은가? 하지 마라. 주님께서는 분노에 더디시기 때문이다. 아무 바람에 키질하지 말고. 아무 길에나 들어서지 마라. 두 혀를 지닌 죄인의 짓이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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