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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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옥 [mkang1004] 쪽지 캡슐

2018-01-08 ㅣ No.91400

우리 엄마가 생각나네요

눈물이 자꾸 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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