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9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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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면서 엉엉 웁니다
이글이 진짜로 있는 일이 아니길 바랍니다
그러나 현재 진행되는 일이라면 정말 엄마 처럼 아이들을 돌보며 행복하고 기쁘게 살수 있는 천사같은 여인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에구구 가슴 아프고 쓰려라 하느님 저들을 돌보아 주세요!...ㅠㅠ 천사같은 아이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세요 애들 아빠에게도 삼손에게 주셨던 힘과 용기를 주시고 지혜와 부를 허락하여주세요 이렇게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의 하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