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성가게시판

[RE: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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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일 [nana0101] 쪽지 캡슐

2003-08-14 ㅣ No.5043

이유재형제여

역시 님은 피가 뜨거운 분인것 같습니다.

모든 가족들이 님과 같은 열정으로 이곳에 나와서 무거운 십자가를 함께 하였으면 하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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