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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68]우리의 무뚜뚝한 대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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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드릴까요?"하고 물으시는 그분의 말씀에 우리의 무뚜뚝한 대답은, ’나는 내 인생의 설계사요 정비사요."하는 멍청한 대답이겠죠.
그렇지만, 사랑이신 하느님은 우리에게 손을 대시고 우리의 망가진 인생을 고쳐주시리라 믿습니다. 굳세게 믿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