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26223]당신은... |
---|
+찬미예수님...
그 동안 글 잘 읽었습니다..
때로는 고개를 끄덕이며, 때로는 분노에 차서, 때로는 ’도대체 왜 이런 글을 올리나’하는 생각으로, 때로는 과연 이 사람이 신자맞나 하는 생각으로 ..............
그 모든 것 관심과 사랑이 없다면 불가능 했겠지요...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바로 "무관심"이라고 하지요.
당신은... 주님의 친구이십니다.. 모든 이들의 친구이십니다..
’나는 이제 너희를 종이라 부르지 않고 벗이라 부르겠다" 하신 예수님처럼... 당신은 참 좋은 친구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