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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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2 ㅣ No.9570

제가 군인 신분일때 성당에 가서 세례를 받았었는데
 
세례명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동안 이리저리 바쁜생활에
 
잊혀져 가다가 근간에 자리를 잡고 대부성당을 나가보려고 하는데
 
세례명을 찾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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