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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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22.38.29.*]

2011-07-21 ㅣ No.9569

         

           안녕하세요?

          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너무  힘든 일이 있어서 굿뉴스상담 신부님께  직접 상딤을 드리고  싶습니다.

          공개로  하고 싶지 않은데요?

         비공개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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