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사려깊은 어머니시네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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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조 [k4880] 쪽지 캡슐

2013-12-30 ㅣ No.8063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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